명세빈, 이 얼굴로 망언 "퉁퉁 부은 얼굴, 셀카 찍기 두려워"

장우영 2021. 12. 4.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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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명세빈이 망언 대열에 합류했다.

명세빈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크리스마스트리 시장 갔다가 커피 한잔"이라는 글과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명세빈이 게재한 사진은 크리스마스트리를 사기 위해 시장에 갔다가 카페에 잠시 앉아 시간을 보내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담은 셀카다.

추운 날씨에 몸을 녹이기 위해 커피를 한잔 마시고 있는 명세빈은 47살이라는 나이가 무색한 동안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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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세빈 인스타그램

[OSEN=장우영 기자] 배우 명세빈이 망언 대열에 합류했다.

명세빈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크리스마스트리 시장 갔다가 커피 한잔”이라는 글과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명세빈이 게재한 사진은 크리스마스트리를 사기 위해 시장에 갔다가 카페에 잠시 앉아 시간을 보내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담은 셀카다.

추운 날씨에 몸을 녹이기 위해 커피를 한잔 마시고 있는 명세빈은 47살이라는 나이가 무색한 동안을 보였다. 촉촉하고 탱탱한 피부가 여배우의 미모를 증명했다.

하지만 명세빈은 “퉁퉁 부은 얼굴”이라며 자신의 미모를 셀프디스했다. 이른바 ‘망언’을 한 것. 특히 명세빈은 “점점 셀카 찍기 두려워짐”이라고 말하며 두 번의 망언을 했다.

한편, 명세빈은 MBN ‘보쌈-운명을 훔치다’에서 해인당 이씨 역으로 열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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