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셀 · 양효진, 프로배구 2021-2022시즌 2라운드 MVP

서대원 기자 2021. 12. 4.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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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남자부 삼성화재의 주포 카일 러셀과 여자부 현대건설의 센터 양효진이 V리그 2021-2022 시즌 2라운드 최우수선수로 뽑혔습니다.

한국배구연맹(KOVO)에 따르면 러셀은 출입기자단 투표에서 31표 중 12표를 받아 KB손해보험의 노우모리 케이타(9표)를 따돌리고 2라운드 남자부 MVP에 선정됐습니다.

양효진은 31표 중 15표를 획득해 팀 동료 야스민 베다르트(7표)를 제치고 2라운드 MVP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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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남자부 삼성화재의 주포 카일 러셀과 여자부 현대건설의 센터 양효진이 V리그 2021-2022 시즌 2라운드 최우수선수로 뽑혔습니다.

한국배구연맹(KOVO)에 따르면 러셀은 출입기자단 투표에서 31표 중 12표를 받아 KB손해보험의 노우모리 케이타(9표)를 따돌리고 2라운드 남자부 MVP에 선정됐습니다.

러셀은 2라운드에서 득점 2위(193점), 서브 에이스 1위(세트당 평균 0.923개), 블로킹 5위(세트당 평균 0.538개)를 달리는 등 여러 방면에서 활약했습니다.


양효진은 31표 중 15표를 획득해 팀 동료 야스민 베다르트(7표)를 제치고 2라운드 MVP가 됐습니다.

양효진은 2라운드 동안 오픈 공격과 속공 1위, 시간차 공격 2위를 기록하는 등 공격 면에서 특히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팀의 2라운드 전승에 앞장섰습니다.

양효진은 지난 3일 수원에서 열린 인삼공사전에서는 남녀 최초로 개인 통산 블로킹 1천300개를 돌파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서대원 기자sdw21@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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