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리사, 코로나19 완치 판정..자가격리 해제

김태현 입력 2021. 12. 4.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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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으로 자가격리 중이던 걸그룹 블랙핑크의 리사가 완치 판정을 받았습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그동안 재택 치료를 받아온 리사가 더 이상 감염 전파 우려가 없다는 보건당국의 임상적 판단에 따라 오늘 낮 12시부터 자가격리에서 해제됐다"고 전했습니다.

블랙핑크 다른 멤버인 지수, 로제, 제니는 백신 접종 완료 후 1주일 이상 지났기 때문에 격리가 필요 없는 능동감시 대상자로 분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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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으로 자가격리 중이던 걸그룹 블랙핑크의 리사가 완치 판정을 받았습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그동안 재택 치료를 받아온 리사가 더 이상 감염 전파 우려가 없다는 보건당국의 임상적 판단에 따라 오늘 낮 12시부터 자가격리에서 해제됐다"고 전했습니다.

블랙핑크 다른 멤버인 지수, 로제, 제니는 백신 접종 완료 후 1주일 이상 지났기 때문에 격리가 필요 없는 능동감시 대상자로 분류됐습니다.

YTN 김태현 (kimt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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