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 사랑의열매, 파주에 사랑의 온도탑 세워

이상휼 기자 2021. 12. 4.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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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열매는 사랑의온도탑을 세움과 함께 본격적으로 경기북부지역 희망2022 나눔캠페인을 시작했다.

올해 캠페인 슬로건은 '나눔, 모두를 위한 사회백신'이며, 경기북부 사랑의열매 목표 모금액은 54억이다.

강주현 경기북부 사랑의열매 본부장은 "한 해의 절반에 가까운 성금이 연말 집중 모금기간에 모이게 되기 때문에 이 시기 많은 참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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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사랑의열매가 사랑의 온도탑을 세우고 본격 희망나눔캠페인에 돌입했다. © 뉴스1

(경기=뉴스1) 이상휼 기자 = 경기북부 사랑의열매는 파주시 금촌역 광장에 '사랑의 온도탑'을 세웠다고 4일 밝혔다

사랑의열매는 사랑의온도탑을 세움과 함께 본격적으로 경기북부지역 희망2022 나눔캠페인을 시작했다.

올해 캠페인 슬로건은 '나눔, 모두를 위한 사회백신'이며, 경기북부 사랑의열매 목표 모금액은 54억이다.

사랑의 온도탑은 모금 목표액의 1%에 해당하는 금액이 모금될 때마다 온도탑 수은주가 1도씩 올라 목표액이 달성되면 100도가 된다.

강주현 경기북부 사랑의열매 본부장은 "한 해의 절반에 가까운 성금이 연말 집중 모금기간에 모이게 되기 때문에 이 시기 많은 참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daidaloz@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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