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 사랑의열매, 파주에 사랑의 온도탑 세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사랑의열매는 사랑의온도탑을 세움과 함께 본격적으로 경기북부지역 희망2022 나눔캠페인을 시작했다.
올해 캠페인 슬로건은 '나눔, 모두를 위한 사회백신'이며, 경기북부 사랑의열매 목표 모금액은 54억이다.
강주현 경기북부 사랑의열매 본부장은 "한 해의 절반에 가까운 성금이 연말 집중 모금기간에 모이게 되기 때문에 이 시기 많은 참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기=뉴스1) 이상휼 기자 = 경기북부 사랑의열매는 파주시 금촌역 광장에 '사랑의 온도탑'을 세웠다고 4일 밝혔다
사랑의열매는 사랑의온도탑을 세움과 함께 본격적으로 경기북부지역 희망2022 나눔캠페인을 시작했다.
올해 캠페인 슬로건은 '나눔, 모두를 위한 사회백신'이며, 경기북부 사랑의열매 목표 모금액은 54억이다.
사랑의 온도탑은 모금 목표액의 1%에 해당하는 금액이 모금될 때마다 온도탑 수은주가 1도씩 올라 목표액이 달성되면 100도가 된다.
강주현 경기북부 사랑의열매 본부장은 "한 해의 절반에 가까운 성금이 연말 집중 모금기간에 모이게 되기 때문에 이 시기 많은 참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daidaloz@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김정숙 인도행 동행 고민정 "나도 그 기내식 먹었다, 엄청났다 기억 없어…"
- 심수봉, 3층 초호화 저택 공개…80년대 한달 저작권료 현재 가치로 3억 고백까지
- '밀양 성폭행' 세번째 가해자, 대기업서 대기 발령 조치…"곧 해고될 듯"
- [단독] "경복궁서 용이 승천?"…원 그리며 하늘로 솟구친 회오리바람[영상]
- "강단 서거나 선생님 소리 들을 것"…'카이스트 교수' 지드래곤 사주 눈길
- 오은영 박사, 오늘 부친상 비보
- 황혜영, 뇌종양 판정에도 수술 날짜 안잡은 이유…"그냥 안살고 싶었다"
- 프리지아, 초밀착 머메이드 드레스…넘사벽 몸매+섹시 반전 뒤태 [N샷]
- "남편 나가면 엘베는 그대로, 옆집 문 열리는 소리…불륜 의심스럽다"
- 신애라 "남편 차인표, 옥스퍼드 대학 초청"…부부 투샷 공개 [N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