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경력단절여성 4만6000명..기혼여성 17.9%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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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내 경력단절여성이 지역 전체 기혼여성의 17.9%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통계청이 조사한 2021년 상반기 지역별 기혼 여성 고용 현황에 따르면 올해 충북지역 15~54세 기혼 여성중 올해 취업여성은 8만6000명으로 지난해 대비 약 1000명 증가했다.
올해 충북지역 기혼여성은 25만7000명, 이 중 경력단절여성은 4만6000명으로 전체 기혼여성의 17.9%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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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12/04/newsis/20211204130014403alnd.jpg)
[청주=뉴시스] 안성수 기자 = 충북도내 경력단절여성이 지역 전체 기혼여성의 17.9%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통계청이 조사한 2021년 상반기 지역별 기혼 여성 고용 현황에 따르면 올해 충북지역 15~54세 기혼 여성중 올해 취업여성은 8만6000명으로 지난해 대비 약 1000명 증가했다.
15~54세 기혼여성 취업자 수는 지난해부터 하향곡선을 그리고 있다.
충북의 경우 2017년에 10만명, 2018년 9만명, 2019년 9만4000명으로 집계되다가 2020년 들어 8만5000명으로 1년만에 9000명이 줄어들었다. 올해 상반기에는 1000명 늘어난 데 그쳤다.
올해 충북지역 기혼여성은 25만7000명, 이 중 경력단절여성은 4만6000명으로 전체 기혼여성의 17.9%에 달했다.
경력단절여성이 직장을 그만둔 사유는 육아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그만둔 사유를 나열해 보면 육아가 43.2%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결혼(27.4%), 임신·출산(22.1%), 자녀교육(3.8%), 가족돌봄(3.4%)순으로 높았다.
경력단절여성 비중이 가장 높은 30~39세 퇴직 사유는 육아가 47.6%로 압도적으로 높았다.
충북 경력단절여성 비중은 전국 평균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15~54세 경력단절여성은 144만8000명으로 전체 기혼여성(832만3000명)의 17.4%에 해당됐다. 이는 지난해 대비 0.2%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공감언론 뉴시스 hugah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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