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이슬람 폭도들이 스리랑카인 불태워 죽인 현장
강영진 입력 2021. 12. 4. 12:35
경찰관들이 스리랑카인이 이슬람 폭도들에게 폭행당하고 산 채로 불태워 숨진 파키스탄 시알코트 공장 외부 현장 주변을 지키고 있다. 이슬람 폭도들은 스포츠장비 공장의 스리랑카인 매니저가 신성모독을 저질렀다며 살해했다. [시알코트=AP/뉴시스] 2021. 12.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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