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체 채취하는 의료진
입력 2021. 12. 4. 10:49
[서울=뉴시스] 박미소 기자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5352명으로 집계된 4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검체 채취를 하고 있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3일) 736명에 이어 연일 역시 최다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 2021.12.04. misocamer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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