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 분지르고 평생 휠체어 타게 만든다" 맨유 전설 협박당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출신 스타가 복면을 쓴 4인조에게 협박을 당했다.
1991년부터 1995년까지 맨유에 몸담았던 러시아 국가대표 출신 안드레이 칸첼스키스(52)는 은퇴 후 지도자 길을 걸었다.
영국 더선에 따르면 러시아 한 카페에 있던 칸첼스키스에게 복면을 쓴 남성 4명이 다가왔다.
이에 칸첼스키스는 러시아 모스크바 경찰로 곧장 달려가 자신이 협박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알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출신 스타가 복면을 쓴 4인조에게 협박을 당했다.
1991년부터 1995년까지 맨유에 몸담았던 러시아 국가대표 출신 안드레이 칸첼스키스(52)는 은퇴 후 지도자 길을 걸었다. 2018년 우즈베키스탄 나브바호르 나망간을 이끌었던 그는 2020년 10월 임금 체불로 인해 계약 파기를 선언, 지휘봉을 내려놓았다.
이후 칸첼스키스와 나브바호르 팀과 법적 다툼이 생겼다. 영국 더선에 따르면 러시아 한 카페에 있던 칸첼스키스에게 복면을 쓴 남성 4명이 다가왔다. 이들은 “다리를 분지르겠다. 평생 장애인으로 살게 해줄 것”이라고 엄포했다.
이에 칸첼스키스는 러시아 모스크바 경찰로 곧장 달려가 자신이 협박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알렸다.
칸첼스키스는 전 소속팀에 미지급 급여인 120만 파운드(약 19억 원)를 달라고 요구했다. 그러나 이 복면 강도들이 칸첼스키스에게 6만 파운드(9,500만 원)에 퉁치자고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네가 소송을 제기했지? 아무것도 얻지 못할 것이다. 이 금액에 동의하지 않으면 다리를 분지르고 휠체어를 타게 만들어줄 것’이라고 위협했다. 이들은 전화번호를 남긴 뒤 현장을 떠났다.
현재 조사가 진행 중이다. 나브바호르는 이 상황에 관해 구체적인 언급을 피한 채 “그가 우리의 허락 없이 떠난 후 승점을 잃기 시작했다. 마침내 그와 헤어지기로 결정했다”고 오히려 칸첼스키스가 무책임하다며 역공했다.
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미모의 치어리더 모노키니로 환상 몸매 과시
- 토트넘도 인정한 케미… SON 새 도우미 왼 측면 수비수
- ‘강등 아픔’ 광주, 인천과 홈에서 유종의 미 도전
- 이제 SON톱은 못 보나… 콘테 “손흥민, 공미나 윙어로 활용하고파”
- ‘SON과 합작’ 토트넘 팬들 신났다… “월드 클래스 퍼포먼스!”
- 끈 없는 비키니로 볼륨 못 감춘 가수 겸 여배우
- 자신을 성폭행범 몬 여성에게 18억원 청구한 ‘축구선수’ ?
- ‘이강인과 다툼’ 손흥민에게 경고장을 보낸 ‘타 종목’ 계정
- 비키니 입고 과감히 글래머 드러낸 아나운서
- “방귀 냄새 난다”라며 택시기사에게 욕설한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