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둥이맘' 황신영, 한예종 스웩! 바운서와 한몸 된 근황 "재우기 성공♥"

김나연 2021. 12. 4. 08: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개그우먼 황신영이 바운서와 한몸이 된 근황을 전했다.

황신영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잠 재우기 성공베베♥"라며 영상을 업로드 했다.

특히 바운서에 눕히는 과정에 아이가 깨지 않도록 마치 바운서와 한몸이 된듯 바운스를 하는가 하면, 무사히 바운서로 옮기는 데 성공하자 환희에 가득 차 세레모니를 하는 그의 유쾌한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김나연 기자] 개그우먼 황신영이 바운서와 한몸이 된 근황을 전했다.

황신영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잠 재우기 성공베베♥"라며 영상을 업로드 했다.

영상에는 삼둥이를 품에 안고 재우는 황신영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아이가 곤히 잠들자 옆에 놓여진 바운서에 조심스럽게 눕혔다.

특히 바운서에 눕히는 과정에 아이가 깨지 않도록 마치 바운서와 한몸이 된듯 바운스를 하는가 하면, 무사히 바운서로 옮기는 데 성공하자 환희에 가득 차 세레모니를 하는 그의 유쾌한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전 기상캐스터 정주희는 "보이지 않는 선이 보이네요ㅋㅋ 한예종 스웩"이라고 감탄했다.

한편 황신영은 지난 2017년 5살 연상의 광고계 종사자와 결혼했으며, 올해 2월 결혼 4년 만에 인공수정으로 세쌍둥이 임신에 성공해 9월 1남 2녀 세쌍둥이를 출산했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황신영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