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조커에서 미나리까지..'말을 거는 영화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화는 우리 삶을 비추는 거울이자 세상을 바라보는 창이다.
영화 전문 기자 라제기는 책 '말을 거는 영화들'(북트리거)을 통해 영화를 단순히 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삶의 단면을 파고들어 예리하게 읽어 낸다.
이 책은 영화 전문 기자가 엄선한 주제에 따라, 그와 어울리는 영화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말을 거는 영화들 (사진= 북트리거 제공:) 2021.12.03. photo@newsis.com](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12/04/newsis/20211204080109116yinc.jpg)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영화는 우리 삶을 비추는 거울이자 세상을 바라보는 창이다.
영화 전문 기자 라제기는 책 '말을 거는 영화들'(북트리거)을 통해 영화를 단순히 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삶의 단면을 파고들어 예리하게 읽어 낸다.
저자가 이 책에서 다루는 영화들은 개인뿐만 아니라 사회에 끊임없이 생각할 거리를 던진다.
이 책에 소개된 영화 '파비안느에 관한 진실'은 주인공에게서 사람의 다면성을 깨닫게 하고, 영화 ‘유다 그리고 블랙 메시아’는 인종차별로 드러난 공권력의 추악한 면면을 고발한다.
영화 '서복'은 복제인간의 모습을 통해 생명 연장의 의미를 되묻는다.
이 책은 영화 전문 기자가 엄선한 주제에 따라, 그와 어울리는 영화들로 구성되어 있다. 총 24편의 영화가 5개의 주제별 상영관에 마련됐다.
1관에서는 진정한 '나'를 고민하고 자아를 찾는 영화들이, 2관에서는 가족, 민족, 신념 등 저마다 다양한 갈등을 딛고, 끝내 화합과 화해를 이루는 영화들이 나온다.
3관에서는 어두운 현실을 조명하여 세상에 고발하는 주제를 다룬 영화들을, 4관에서는 우리나라 역사의 한 페이지를 그려 낸 영화들을 보여 준다.
5관에서는 미래를 주제로, 다양한 공상과학적 요소를 담은 영화들을 소개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suejeeq@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포미닛 남지현 "카메라감독이 '못생긴 X아'라고 하더라"
- 장윤정 "母 보이스피싱 피해 입어" 고백
- '활동 중단' 박봄 "산다라박 마약 덮으려 날 마약쟁이 만들어" 주장
- 김선태 유튜브 반나절만에 10만명 "돈 더 벌고 싶었다"
- '프듀2' 성현우 "음주운전 말리다 폭행 당했다"
- 87세 전원주 빙판길 사고로 수술…"고관절 골절"
- "재벌도 이렇게 못해"…로제, 헤어 스태프에 '비즈니스석' 쐈다
- 양미라, 3·1절 앞두고 日 여행 논란에…"내 채널도 아닌데 억울"
- 이성미 "엄마가 4명…친엄마 얼굴 본 적 없어"
- 패싸움에 얼굴 철심 박은 이상민 "탁재훈 죽은 척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