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은진 "김대명, 동생과 이름 한자까지 똑같아..많이 의지하고 좋아해"(산촌생활)

박은해 2021. 12. 4.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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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은진이 김대명에 대한 애정을 한껏 드러냈다.

이날 정경호는 안은진에게 "나는 너한테 고마운 게 하나 있어. 은진아, 나는 대명이 형이 가장 좋은 연기를 했을 때는 너랑 있을 때야"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김대명은 늦은 시간까지 잠들지 않은 안은진이 걱정돼 밖으로 나와 복근 운동을 했다.

안은진은 "얼마나 멋진 선배님인데"라며 김대명에 대한 존경심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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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은해 기자]

안은진이 김대명에 대한 애정을 한껏 드러냈다.

12월 3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슬기로운 산촌생활'에서는 감독판 미공개 영상이 대거 공개됐다.

이날 정경호는 안은진에게 "나는 너한테 고마운 게 하나 있어. 은진아, 나는 대명이 형이 가장 좋은 연기를 했을 때는 너랑 있을 때야"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조정석 역시 "너랑 있을 때 (김대명이) 제일 잘생겨 보여. 사랑하는 내 친구가 가장 멋있어 보일 때가 은진이랑 있을 때더라고. 드라마에서"라며 공감했다.

이에 안은진은 "대명 오빠 너무 좋았어요. 제 동생 이름이 대명이잖아요. 그래서 제 이메일 아이디가 안대명이거든요. 심지어 한자까지 똑같아요"라고 답했다.

김대명은 늦은 시간까지 잠들지 않은 안은진이 걱정돼 밖으로 나와 복근 운동을 했다. 이어 안은진은 "제가 많이 의지해요. 좌대명 우현빈이라고. 두사람이랑 있으면 잔소리 폭격이다. 엄청 혼난다. 걱정이 돼서 그런 거예요"라고 말하며 웃었다.

그러자 김대명은 "솔직히 낯간지러운 이야기인데 은진이가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을 걸 아니까. 이런 사람, SNS 조심해라. 이렇게 이야기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안은진은 "얼마나 멋진 선배님인데"라며 김대명에 대한 존경심을 표현했다.

(사진=tvN '슬기로운 산촌생활' 방송화면 캡처)

뉴스엔 박은해 p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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