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산생' 조정석 "김대명, 어느 순간 냉혈한처럼 싸늘해져..지금 돌아와" [어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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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산촌생활'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어 조정석은 "내 성격, 성향이 너희가 알다시피 강직하잖아"라며 너스레를 떨었고, 김대명은 "그게 그 뜻이 맞아?"라며 핀잔을 줬다.
동갑내기 조정석과 김대명의 속 깊은 대화도 공개됐다.
김대명은 "이 악물고 꼭꼭 감추고 살았다. 정말 위축되고 작아졌다"고 말했고, 조정석은 "지금 아름답잖아. 너무 좋아"라며 환하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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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은해 기자]
'슬기로운 산촌생활'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됐다.
12월 3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슬기로운 산촌생활'에서는 방송을 타지 못했던 정선 하우스 비하인드가 그려졌다.
이날 '슬기로운 의사생활' 배우들은 나무로 만든 골프채로 골프 실력을 뽐냈다. 조정석은 김대명의 일일 캐디로 변신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대명-조정석 콤비 개그에 전미도와 정경호는 웃음을 참을 수 없었다.
조이현과 배현성이 방문한 날은 식사 후 설거지를 걸고 '몸으로 말해요' 게임을 이어갔다. 주제는 음식, 문제는 심판 김대명이 냈다. 조정석-조이현이 한 팀, 정경호-배현성이 한 팀을 이뤄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조이현은 조정석의 깔끔한 설명과 남다른 센스로 김밥, 짬뽕, 햄버거, 피자, 비빔밥 5문제를 35초만에 성공했다.
정경호와 배현성도 고군분투했지만 조정석-조이현 팀에 패하고 말았다. 두 사람은 파스타, 치킨, 샌드위치, 삼겹살을 연이어 맞혔지만 마지막 문제 냉면을 맞히지 못했다. 정경호와 배현성은 엄청난 양 뒷정리를 시작했고, 조이현이 도우려고 하자 조정석은 "이현아 건들지 마. 그러니까 게임을 하지. 안 그러면 게임할 필요가 뭐가 있어"라고 말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조정석은 "내 성격, 성향이 너희가 알다시피 강직하잖아"라며 너스레를 떨었고, 김대명은 "그게 그 뜻이 맞아?"라며 핀잔을 줬다. 정경호 역시 "강직은 아니고"라며 조정석 주장을 부정했다. 또 느티나무에 매달려 턱걸이하는 조정석을 보며 김대명은 "편집해주세요"라고 장난스럽게 말했다. 나영석 PD가 "정석 씨 이거 편집됐어요"라고 알리자 조정석은 삼백안을 떠 모두를 폭소하게 했다.
밤이 깊어지자 안은진 주도로 라이어 게임이 시작됐다. 제시어는 해녀였고, 한 사람만 제시어를 모르지만 그 사실을 들키지 않아야 한다. 안은진은 "주변에 이 직업을 가진 사람이 있다. 학교 후배 중에 관련 사업을 하는 사람이 있다"고 설명해 라이어로 지목당했다. 그러나 진짜 라이어는 정문성이었다. 그는 이미 해녀 정답까지 알고 있었다. 정문성은 코로나 시국을 반영해 "이 직업이 요즘 많이 없어졌다"고 진술했고, 이후 정경호와 조정석의 설명을 단서로 정답을 유추했다.
동갑내기 조정석과 김대명의 속 깊은 대화도 공개됐다. 김대명은 "지금까지 했던 작품 중에 제일 길었지?"라고 '슬기로운 의사생활'과 함께한 지난 3년을 떠올렸다. 조정석 역시 "제일 길지. 3년이야. 3년을 어떻게"라며 혀를 내둘렀다.
이에 김대명은 "작품도 너무 좋지만 너와 더 친해질 수 있어서 좋았어"라고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조정석 역시 우리가 옛날에 작품을 같이해서 친해진 케이스는 아니지만 연극도 있고 그러니까"라며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이어 김대명은 "나의 원래 모습을 좀 돌려놓은 작품이야. 다 잊고 지냈던"이라며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그러자 조정석은 "네가 어느 순간 되게 냉정해졌다. 냉혈한처럼 싸늘해진 게 있는데 이 드라마 통해 만나니까 옛날 모습대로 돌아온 것 같아"라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김대명은 "이 악물고 꼭꼭 감추고 살았다. 정말 위축되고 작아졌다"고 말했고, 조정석은 "지금 아름답잖아. 너무 좋아"라며 환하게 웃었다.
(사진=tvN '슬기로운 산촌생활' 방송화면 캡처)
뉴스엔 박은해 p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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