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네라이, "섭머저블 크로노 플라이백 마이크 혼 에디션"출시

김경목 기자 2021. 12. 4.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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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럭셔리 워치 메이커 '파네라이(PANERAI)'가 브랜드의 앰버서더이자 탐험가인 마이크 혼에게서 영감을 받은 '섭머저블 크로노 플라이백 마이크 혼 에디션(PAM01291)'을 출시했다.

3일간의 파워 리저브, 최대 30bar(약 300미터)의 방수 기능을 제공하는 '섭머저블 크로노 플라이백 마이크 혼 에디션(PAM01291)'은 이탈리아 해군 제복에서 영감을 받은 블루 러버 아코디언 스트랩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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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럭셔리 워치 메이커 '파네라이(PANERAI)'가 브랜드의 앰버서더이자 탐험가인 마이크 혼에게서 영감을 받은 '섭머저블 크로노 플라이백 마이크 혼 에디션(PAM01291)'을 출시했다.
 

이는 기존 브랜드의 전통은 유지하되, 새로운 컴플리케이션으로 재 탄생하였으며, 마이크 혼과의 20년 가까이 지속된 협업에 대한 경의를 표하는 제품이다.

중앙의 크로노그래프 핸즈에 적용된 선명한 옐로우와 화이트 컬러의 인덱스는 마이크 혼에게서 영감을 받은 2016년 모델 파네라이 루미노르 섭머저블 1950 폴 2 폴 리미티드 에디션(PAM00719)을 연상시키는 컬러 조합으로, 과거를 소중히 여기는 연속성과 새로움 사이의 균형을 나타낸다.

또한 가벼우면서도 내구성이 뛰어난 47mm 브러시드 티타늄 케이스를 바탕으로, 크로노그래프 및 플라이백 기능이 탑재된 파네라이 최초의 오토매틱 무브먼트 p.9100 칼리버가 장착되어 있어 기능적인 면에서도 더욱 향상되었다. 

3일간의 파워 리저브, 최대 30bar(약 300미터)의 방수 기능을 제공하는 '섭머저블 크로노 플라이백 마이크 혼 에디션(PAM01291)'은 이탈리아 해군 제복에서 영감을 받은 블루 러버 아코디언 스트랩이 특징이다. 

500피스 리미티드 에디션인 '섭머저블 크로노 플라이백 마이크 혼 에디션(PAM01291)'은 파네라이 부티크에서 만나 볼 수 있다. 

김경목 기자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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