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한국 환율 관찰대상국 유지..중국·일본 등 12개국(2보)

김난영 입력 2021. 12. 3.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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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재무부가 한국을 환율 관찰대상국으로 유지했다.

재무부는 3일(현지시간) 발간한 '주요 교역 대상국 거시 경제와 환율 정책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다.

앞서 조 바이든 대통령 취임 이후 처음 발간한 지난 4월 같은 보고서에서도 한국은 환율 관찰대상국으로 유지됐었다.

미국 재무부는 미국과의 양자 무역 흑자 규모와 국내총생산(GDP) 대비 경상수지 흑자, 지속적·일방적 시장 개입 등을 기준으로 환율 관찰대상국을 지정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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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뉴시스]김난영 특파원 = 미국 재무부가 한국을 환율 관찰대상국으로 유지했다.

재무부는 3일(현지시간) 발간한 '주요 교역 대상국 거시 경제와 환율 정책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다. 한국 외에도 중국과 일본 등 12개 국가가 목록에 올랐다.

앞서 조 바이든 대통령 취임 이후 처음 발간한 지난 4월 같은 보고서에서도 한국은 환율 관찰대상국으로 유지됐었다. 이번 보고서에서는 지난 4월 목록에 없었던 스위스가 추가로 이름을 올렸다.

미국 재무부는 미국과의 양자 무역 흑자 규모와 국내총생산(GDP) 대비 경상수지 흑자, 지속적·일방적 시장 개입 등을 기준으로 환율 관찰대상국을 지정해 왔다.

☞공감언론 뉴시스 imzer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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