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민호 "나 잊지마" 비오 '쇼미10' 우승 응원..염따 "첫키스 같은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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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10' 프로듀서들이 파이널 무대를 앞둔 각오를 밝혔다.
12월 3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10'에서는 파이널 경연이 펼쳐졌다.
'쇼미더머니10'에서는 염따, 토일 팀의 쿤타, 그레이, 송민호(마이노) 팀의 비오, 개코, 코드 쿤스트 팀의 신스와 조광일이 파이널에 진출했다.
두 사람이나 파이널에 진출시킨 코드 쿤스트는 "우승 팀이 될 자신 있다"라고 각오를 밝혔고, 개코는 두 사람에게 "준비한 만큼 잘해라"고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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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쇼미더머니10’ 프로듀서들이 파이널 무대를 앞둔 각오를 밝혔다.
12월 3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10’에서는 파이널 경연이 펼쳐졌다.
‘쇼미더머니10’에서는 염따, 토일 팀의 쿤타, 그레이, 송민호(마이노) 팀의 비오, 개코, 코드 쿤스트 팀의 신스와 조광일이 파이널에 진출했다.
두 사람이나 파이널에 진출시킨 코드 쿤스트는 “우승 팀이 될 자신 있다”라고 각오를 밝혔고, 개코는 두 사람에게 “준비한 만큼 잘해라”고 응원했다.
비오를 응원한 그레이는 “우승 자신있다”고 말했고, 송민호는 “비오야. 나 잊지마”라고 재치 넘치는 응원으로 주위를 폭소케 했다.
염따는 첫 인연을 맺은 ‘쇼미더머니’ 인기가 본인의 능력인 것 같냐는 질문에 “나보다는 세상이 움직인 것 같다. 인터넷과 세상, 처음이지만 첫키스가 가장 좋지 않나”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토일은 “우승까지 자신있다”고 쿤타를 응원했다. (사진=Mnet '쇼미더머니10' 방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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