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매출 100억' 김준희, 코로나19 백신 2차 후유증 "사경 헤맸다"

마아라 기자 2021. 12. 3. 23: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김준희가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 후 후유증을 겪었다고 고백했다.

김준희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로나19 2차 접종 완료 소식을 알렸다.

그는 "백신 2차 맞고 하루 종일 사경을 헤매다가 타이레놀 4알 먹고 종일 자다 일어났더니 좀 괜찮아진 거 같다"고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 후기를 전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고생 많았다" "1차 보다 2차 후유증이 더 컸다" "괜찮아졌다니 다행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방송인 김준희/사진=김준희 인스타그램

방송인 김준희가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 후 후유증을 겪었다고 고백했다.

김준희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로나19 2차 접종 완료 소식을 알렸다. 그는 "백신 2차 맞고 하루 종일 사경을 헤매다가 타이레놀 4알 먹고 종일 자다 일어났더니 좀 괜찮아진 거 같다"고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 후기를 전했다.

이어 김준희는 "진짜 이렇게 아픈 건 정말 처음"이라며 "다들 안 아프셨냐. 전 정말 죽다 살아난 거 같다"고 덧붙였다.

이에 누리꾼들은 "고생 많았다" "1차 보다 2차 후유증이 더 컸다" "괜찮아졌다니 다행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준희는2020년 5월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함께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김준희는 자신이 운영하는 쇼핑몰의 연매출이 100억원이라고 밝힌 바 있다.

[관련기사]☞ '미접종 확진' 이지애, 후배 초대해 '노마스크'로 마사지 '논란'용접이 이렇게 멋있을 일?…강동원 반전 팔근육 '깜짝'쥬얼리 김은정♥작곡가 임광욱, 열애 인정 "결혼 전제로 만남 중"'설거지론' 걱정하는 男에 커플매니저 일침…"월 1000은 벌어야""금쪽이 끌어안고 맞아" 가정폭력 시달렸던 모녀…오은영 '눈물'
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