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민수당 40만 원 회복은 공익 위한 당연한 결정"

문준영 입력 2021. 12. 3.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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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제주]제주도 농민단체는 농민 한 사람에게 연간 40만 원을 지급하기로 한 제주도의 농민수당 원상회복 조치가, 농촌의 공익을 위한 당연한 결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제주도 농업인단체협의회와 농민수당 조례운동본부는 성명을 내고 자연 경관 보전과 안정적인 식량 공급이 농촌의 공익적 기능이고, 이를 지원하는 것이 농민수당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문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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