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청주 흥덕 조직위원장에 4명 응모
송근섭 입력 2021. 12. 3. 22:10
[KBS 청주]오늘 마감된 국민의힘 청주시 흥덕구 새 조직위원장 공모에 김정복 전 흥덕 새마을금고 이사장과 이규석 전 충북도당 사무처장 등 모두 4명이 신청서를 냈습니다.
국민의힘은 조직강화 특별위원회 심사 등을 거쳐 새 조직위원장을 임명할 예정입니다.
청주시 흥덕구는 정우택 도당위원장이 지난달 청주시 상당구로 자리를 옮기면서 새 조직위원장을 공모하게 됐습니다.
송근섭 기자 (sks85@kbs.co.kr)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미접종자는 외식·학원수강 제한…사실상 접종 의무화
- 서울대병원 의료진 “병원장이 긴급병상 입원 지시”…“통화 자체가 청탁”
- 일상회복 잠시 멈춤…사적모임 6인으로 줄이고 식당·카페 방역패스
- “연말 대목인데 예약 모두 취소”…자영업자들 다시 막막
- “취소도 안 되는데”…10일 격리에 신혼부부 ‘울상’
- 오늘도 ‘욕먹을’ 각오하고 지하철에 탔다
- [특파원 리포트] 아버지가 독재에 기여했다면, 딸은 걸그룹 스타가 될 수 없을까
- ‘고교 야구 학폭 잔혹사’…무너진 유망주의 꿈
- 1% 저리대출…엇갈린 반응 속 자영업자 부채 우려도
- 고창 운곡마을·신안 퍼플섬…UN관광기구 ‘최우수관광마을’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