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선물 지원

황재락 입력 2021. 12. 3.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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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창원]창원시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남본부와 경남후원회에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운동복과 신발 200명분을 선물로 맡겼습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모금된 후원금으로 '산타 원정대'를 꾸려 오는 14일쯤 아동들에게 선물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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