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수소액화플랜트' 이산화탄소 활용 협약
황재락 입력 2021. 12. 3. 22:02
[KBS 창원]창원시와 두산중공업이 수소액화플랜트를 활용한 이산화탄소 포집과 청정 수소 생산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습니다.
두산중공업에 건설 중인 창원 수소액화플랜트 주변에는 하루 48톤 규모 이산화탄소 포집 설비를 갖춰, 이를 통한 청정 수소 생산 등 신재생 에너지 사업이 추진됩니다.
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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