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길 잘 했다"..혜박, 아미 였네? 방탄소년단 콘서트 직관 '감격' [TEN★]
노규민 2021. 12. 3. 21:22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모델 혜박이 방탄소년단의 찐팬임을 드러냈다.
혜박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혜박은 "오길 너무 잘했다"며 대형 스크린에 비친 방탄소년단 멤버 진의 모습을 공개했다. 또 혜박은 "너무 너무 행복했어 고마워"라며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무대 위에서 인사하는 모습을 담아 올렸다.
앞서 혜박은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방탄소년단의 콘서트를 직관하기 위해 나섰다. 그는 "혼자 공항 오랜만" "심장이 벌써부터 두근두근"이라며 방탄소년단 콘서트를 기대한 바 있다.
혜박은 2008년 5살 연상 브라이언 박과 결혼해 슬하에 딸 리아를 두고 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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