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서 167명 확진.."하루기준 또 최다"

정일형 2021. 12. 3. 21: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 부천지역에서 하루 기준 역대 최다 확진자가 또 나왔다.

이 가운데 집단 감염이 발생한 요양병원에서 4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106명으로 늘어났다.

또 기존 확진자 접촉 73명과 감염경로 불명 89명, 해외입국자 1명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부천시 코로나19누적 확진자는 8915명으로 집계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천=뉴시스] 정일형 기자 = 경기 부천지역에서 하루 기준 역대 최다 확진자가 또 나왔다.

부천시는 167명이 코로나19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이 가운데 집단 감염이 발생한 요양병원에서 4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106명으로 늘어났다.

또 기존 확진자 접촉 73명과 감염경로 불명 89명, 해외입국자 1명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부천시 코로나19누적 확진자는 8915명으로 집계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jih@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