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미, '임근배 감독에게 액자 선물 받으며' [사진]
조은정 2021. 12. 3. 21:09
[OSEN=용인, 조은정 기자] 3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마평동 용인시실내체육관에서 '삼성생명 2021-22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 블루밍스와 BNK 썸의 경기가 열렸다.
하프타임 때 지난 시즌 삼성생명에서 활약한 WKBL경기운영부장 김보미의 은퇴식이 진행됐다.
김보미가 삼성생명 임근배 감독에게 액자를 선불 받고 있다. 2021.12.03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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