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9 헤드라인]

KBS 2021. 12. 3.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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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모임 6명까지…12세 이상도 곧 방역 패스

다음 주부터 수도권의 사적 모임은 6명까지만 가능하고, 방역패스가 적용되는 시설이 대폭 늘어납니다. 12살 이상 청소년에게도 곧 방역패스를 적용하기로 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오미크론 의심 환자 늘어…“국경 방역 강화”

코로나19 변이인 ‘오미크론’ 감염 의심 환자가 계속 늘고 있습니다. 오늘부터 입국자는 10일 동안 격리해야 하는데, 국경 방역은 더 강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유럽 “오미크론, 곧 우세종”…미 “방역 강화”

유럽에서 오미크론이 몇 달 안에 우세종이 되고, 재감염 위험이 높다는 경고가 나왔습니다. 미국서도 오미크론 감염이 잇따르고 있어, 백신 접종과 검사 확대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이, 정세균과 전북행…윤-이, 울산서 만나

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정세균 전 총리와 전북을 찾아 정책 추진에 국민의 동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는 갈등을 빚고 있는 이준석 대표를 울산에서 만나 해법을 모색했습니다.

첫 600조 원대 예산안 통과…소상공인 반응 엇갈려

역대 최대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코로나19 피해와 관련한 소상공인 지원 예산이 크게 늘었는데 반응은 엇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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