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일] 미리보는 KBS뉴스9

KBS 2021. 12. 3.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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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모임 6명까지…식당·학원도 방역 패스

다음 주부터 수도권 지역 사적 모임 인원이 여섯 명까지로 줄어듭니다. 식당과 카페, 학원 등도 방역 패스 적용 대상에 포함돼 백신 접종이 사실상 의무화됩니다. 오늘 나온 특별방역대책, 자세히 전합니다.

연말 모임 줄줄이 취소…자영업자 또 ‘한숨’

단계적 일상회복 중단으로 연말 모임이 잇따라 취소되며 자영업자들은 다시 어려움을 겪게 됐습니다. 해외 입국자는 열흘 간 격리 조치 되면서 여행사와 신혼부부 등도 곤란한 상황에 놓였습니다.

‘오미크론 의심’ 4명 늘어…관련 교회 선제 검사

오미크론 변이 의심 환자가 네 명 더 늘었습니다. 방역 당국은 오미크론 확진자 관련 교회에서 선제 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국민 동의’ 강조…윤, 이준석과 울산 회동

전북을 찾은 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국민 동의 없이는 어떤 일도 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와 이준석 대표는 울산에서 만났는데, 갈등을 풀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긴급 병상 입원 지시 거부하자 특실 입원 조치”

홍남기 경제부총리 아들의 서울대병원 입원 특혜 의혹 속보 전해드립니다. 홍 부총리 아들을 응급환자 긴급 병상에 입원시키라는 병원장 지시를 의료진이 거부하자, 곧바로 특실 입원을 지시했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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