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재, '성관계 너무 오래 안하면 기억력 감퇴' 화들짝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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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유병재가 한 기사의 헤드라인을 보고 크게 놀랐다.
유병재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헐"이라는 글과 지난 6월 보도된 기사를 캡쳐해 게재했다.
유병재가 올린 기사의 헤드라인은 '성관계 너무 오랫동안 안하면 기억력 감퇴한다'라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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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방송인 유병재가 한 기사의 헤드라인을 보고 크게 놀랐다.
유병재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헐”이라는 글과 지난 6월 보도된 기사를 캡쳐해 게재했다.
유병재가 올린 기사의 헤드라인은 ‘성관계 너무 오랫동안 안하면 기억력 감퇴한다’라는 내용이다. 유병재는 이 헤드라인에 “헐”이라며 화들짝 놀란 모습이다.
영국 일간 메트로에 따르면 성 건강 브랜드 ‘Hanx’ 공동 설립자이자 산부인과 의사 사라 웰쉬 박사는 “성관계를 오랜 기간 하지 않으면 면역 체계가 약해져 병에 걸릴 가능성이 올라간다”, “인간은 자신이 가진 성욕을 충분히 해소하지 못하면 정신적 스트레스를 과도하게 받는다. 성의 부족은 곧 정신건강에 안 좋은 영향을 끼쳐 불면증, 스트레스, 기억력 감퇴 등을 유발한다”고 말했다.
한편, 유병재는 MBC ‘선을 넘는 녀석들’, ‘전지적 참견 시점’ 등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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