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 '여기서 뺏길 수 없어' [사진]
조은정 2021. 12. 3. 19:55
[OSEN=용인, 조은정 기자] 3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마평동 용인시실내체육관에서 '삼성생명 2021-22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 블루밍스와 BNK 썸의 경기가 열렸다.
2쿼터 BNK썸 진안이 삼성생명 배혜윤, 신이슬에게서 공을 지켜내고 있다. 2021.12.03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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