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샷을 날리는 로렌 김 [LPGA Q시리즈]
강명주 기자 2021. 12. 3. 19:43
-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Q시리즈에 출전한 로렌 김. 사진제공=LPGA/Ben Harpring
[골프한국 생생포토] 3일(한국시간)부터 나흘 동안 미국 앨라배마주 모빌에서 2022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출전권이 걸린 'LPGA Q시리즈 최종전'의 첫 번째 주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
사진은 로렌 김이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티샷을 날린 후 코스를 바라보고 있다.
로렌 김은 1라운드에서 2오버파를 쳐 공동 81위를 기록했다.
로렌 김은 이번 시즌 LPGA 투어 12개 대회에 출전해 절반 컷을 통과했고, 아칸소 챔피언십 공동 19위가 가장 좋은 성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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