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장의 다부진 티샷 [LPGA Q시리즈]
강명주 기자 2021. 12. 3. 19:31
-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Q시리즈에 출전한 제니퍼 장. 사진제공=LPGA/Ben Harpring
[골프한국 생생포토] 3일(한국시간)부터 나흘 동안 미국 앨라배마주 모빌에서 2022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출전권이 걸린 'LPGA Q시리즈 최종전'의 첫 번째 주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
사진은 제니퍼 장(미국)이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티샷을 날린 후 코스를 바라보고 있다.
2021시즌 LPGA 투어 상금랭킹 100위로 마친 제니퍼 장은 1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2개로 1타를 줄여 공동 40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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