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 앵커가 전하는 12월 3일 종합뉴스 주요뉴스

입력 2021. 12. 3.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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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미크론 의심 4명 늘어…교회 집단감염 우려 40대 목사 부부와 지인이 다닌 인천 미추홀구의 교회에서 오미크론 감염이 의심되는 확진자 4명이 추가됐습니다. 이들과 접촉한 사람 등이 800명이 넘어 사실상 오미크론 집단감염이 시작됐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 6~8명 제한…'방역패스' 있어야 식당·카페 이용 연일 5천 명 안팎의 확진자가 나오자, 정부가 결국 한 달여 만에 거리두기 조치를 다시 강화했습니다. 사적모임 인원은 수도권 6명, 비수도권 8명으로 제한하고, 식당과 카페에도 방역패스가 적용됩니다.

▶ 607조 나라살림 처리…"뒷감당 떠넘겨" 더불어민주당이 여야 합의가 무산된 607조 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을 국회 본회의에서 단독 처리했습니다. 야당은 "여당 대통령 후보를 위한 예산을 수십조 원이나 늘려놨다"며 "미래세대에 뒷감당을 떠넘겼다"고 비판했습니다.

▶ '주가조작' 권오수 기소…김건희 계속 수사 주가조작 혐의를 받는 도이치모터스 권오수 회장이 자본시장법 위반 등의 혐의로 관련자들과 함께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검찰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부인 김건희 씨에 대해선 계속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조동연 사퇴…윤석열·이준석 울산서 회동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의 '인재 영입 1호 인사' 조동연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이 사생활 논란 끝에 자리에서 물러났습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갈등을 빚고 있는 이준석 대표와 지금 울산에서 저녁식사를 하고 있습니다.

▶ 양제츠 "종전선언 지지"…화상 정상회담 추진 서훈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만난 양제츠 중국 외교담당 정치국원은 우리 정부가 추진 중인 6.25 전쟁 종전선언을 지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두 나라 정상이 언제든 필요하면 비대면 정상회담을 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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