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전 볼을 체크하는 박금강과 로렌 김 [LPGA Q시리즈]

강명주 기자 2021. 12. 3.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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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LPGA) Q시리즈에 출전한 박금강(가운데), 로렌 김(오른쪽). 사진제공=LPGA/Ben Harpring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Q시리즈에 출전한 박금강(가운데), 로렌 김(오른쪽). 사진제공=LPGA/Ben Harpring

[골프한국 생생포토] 3일(한국시간)부터 나흘 동안 미국 앨라배마주 모빌에서 2022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출전권이 걸린 'LPGA Q시리즈 최종전'의 첫 번째 주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

사진은 박금강과 로렌 김이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경기 전에 동반 선수와 볼을 체크하는 모습이다.

시메트라투어에서 뛰는 박금강 프로는 3오버파를 쳐 공동 93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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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주 기자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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