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영수증' 이혜정 "15년 수입 남편에..1원도 없다"

조민정 인턴 2021. 12. 3.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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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연구가 이혜정이 시즌1 때와는 달라진 모습으로 돌아온다.

이날 이혜정은 "시즌1 때는 제가 시건방에 오염된 시기였다. 꾸중을 많이 들었다. 이제는 돈을 쓸 때 생각을 한다. 조금씩 인간이 되어가고 있다"라고 말한다.

끝으로 이혜정은 "다이어트로 16kg를 뺐다. 허리가 시집갈 때도 31인치였는데 지금은 29인치다. 난생 처음으로 영양실조가 왔다"라고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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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국민 영수증'. 2021.12.03. (사진 =KBS Joy '국민 영수증'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조민정 인턴 기자 = 요리연구가 이혜정이 시즌1 때와는 달라진 모습으로 돌아온다.

3일 오후 9시 10분 방송하는 KBS Joy 예능 프로그램 '국민 영수증' 13회에서는 3MC 송은이, 김숙, 박영진이 이혜정의 영수증을 분석한다.

이날 이혜정은 "시즌1 때는 제가 시건방에 오염된 시기였다. 꾸중을 많이 들었다. 이제는 돈을 쓸 때 생각을 한다. 조금씩 인간이 되어가고 있다"라고 말한다.

그는 돈 관리에 대한 질문에 "첫 수업료를 받고 남편한테 가져다줬더니 생전 안 하던 물도 떠주고 청소도 도와주더라. 그 재미에 다 줬는데 15년 후 만든 제 통장이 제 이름으로 바뀐 거 외에는 1원도 남아있지 않았다"라고 폭로한다.

이어 그는 "돈을 빌려줘서 단 한 번도 받아본 적이 없다"라며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끝으로 이혜정은 "다이어트로 16kg를 뺐다. 허리가 시집갈 때도 31인치였는데 지금은 29인치다. 난생 처음으로 영양실조가 왔다"라고 밝힌다.

☞공감언론 뉴시스 sue875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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