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의 시간' 오마이걸 비니 "첫 주연, 도와준 배우들에게 감사" [MD동영상]
2021. 12. 3. 18:30
[마이데일리 = 고양(경기도) 김정수 기자] 3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시네라마 '기억의 시간'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오마이걸 비니(배유빈)이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들에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시네라마 '기억의 시간'은 기억을 잃은 여자와 모든 것을 기억하는 남자의 사랑을 그린 로맨스 영화로 12월 8일 개봉한다.
[사진 = 고양(경기도)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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