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 최의 정교한 아이언샷 [LPGA Q시리즈]
강명주 기자 2021. 12. 3. 18:14
-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Q시리즈에 출전한 로빈 최. 사진제공=LPGA/Ben Harpring
[골프한국 생생포토] 2일(이하 현지시간)부터 나흘 동안 미국 앨라배마주 모빌에서 2022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출전권이 걸린 'LPGA Q시리즈 최종전'의 첫 번째 주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
사진은 호주의 로빈 최가 개막에 앞서 진행된 수요일 연습라운드 때 모습이다.
로빈 최는 1라운드에서 5오버파를 쳐 105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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