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멸종위기 1급, 천연기념물 흰꼬리수리의 비상

최창호 기자 입력 2021. 12. 3. 18:06 수정 2021. 12. 3.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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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1급이자 천연기념물 제243-4호인 흰꼬리수리가 3일 경북 포항시 남구 형산강에서 먹잇감을 찾아 날아다니고 있다. 2021.12.3/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멸종위기1급이자 천연기념물 제243-4호인 흰꼬리수리가 3일 경북 포항시 남구 형산강 상공을 날아가고 있다. 2021.12.3/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멸종위기1급이자 천연기념물 제243-4호인 흰꼬리수리 두마리가 3일 경북 포항시 남구 형산강 상공위로 날고 있다. 2021.12.3/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멸종위기1급이자 천연기념물 제243-4호인 흰꼬리수리가 3일 경북 포항시 남구 형산강에서 먹잇감을 찾아 날아다니고 있다. 2021.12.3/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멸종위기1급이자 천연기념물 제243-4호인 흰꼬리수리가 3일 경북 포항시 남구 형산강에서 먹잇감을 잡기 위해 수면위로 내려오고 있다. 2021.12.3/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멸종위기1급이자 천연기념물 제243-4호인 흰꼬리수리가 3일 경북 포항시 남구 형산강에서 먹잇감을 찾아 날아다니고 있다. 2021.12.3/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멸종위기1급이자 천연기념물 제243-4호인 흰꼬리수리가 3일 경북 포항시 남구 형산강에서 먹잇감을 잡기 위해 수면위를 날고 있다. 2021.12.3/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3일 세계적 희귀조인 흰꼬리수리가 경북 포항시 남구 형산강을 찾아왔다.

멸종위기1급이자 천연기념물 제243-4호인 흰꼬리수리는 겨울 철새로 매년 12월 초순이면 포항 형산강과 경산시 하양읍 금호강에서 월동을 하기 위해 찾아온다.

죽은 물고기와 물닭과 오리 등을 먹잇감으로 한다.

형산강을 찾아온 흰꼬리수리는 2월 말이면 고향인 시베리아 등지로 돌아간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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