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3개월 아기코끼리, 밀렵꾼에 3발 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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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서 생후 3개월 아기코끼리가 심한 부상을 입고 구조됐다.
2일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태국 동부 촌부리주 농 누치 열대 공원에서 총상을 입고 덫에 걸린 아기 코끼리가 지나가던 행인에게 발견돼 구조됐다.
구조대원들에 따르면 아기코끼리는 어깨에 세 발의 총상을 입었으며, 오른쪽 발이 함정에 걸려있었다.
대원들은 코끼리의 이름을 '맑은 하늘'을 뜻하는 '파사이'라고 지었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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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아기코끼리, 총상 3발 맞고 덫에 걸려 구조
![[덴마크=AP/뉴시스] 태국 동부 촌부리주에서 생후 3개월 아기코끼리가 덫에 걸려 총에 맞은 채로 구조됐다. 2021.12.03.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12/03/newsis/20211203180626956jpmb.jpg)
[서울=뉴시스]송재민 인턴 기자 = 태국에서 생후 3개월 아기코끼리가 심한 부상을 입고 구조됐다.
2일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태국 동부 촌부리주 농 누치 열대 공원에서 총상을 입고 덫에 걸린 아기 코끼리가 지나가던 행인에게 발견돼 구조됐다.
구조대원들에 따르면 아기코끼리는 어깨에 세 발의 총상을 입었으며, 오른쪽 발이 함정에 걸려있었다.
대원들은 코끼리의 이름을 '맑은 하늘'을 뜻하는 '파사이'라고 지었다고 알려졌다.
수의사 파데트 시리둠롱은 "파사이 어깨에서 큰 총알을 발견해 제거했으며 이어 작은 두 조각의 총알도 제거했다"고 밝혔다.
파데트는 파사이의 남은 총알 파편을 제거하는 수술을 하기 전까지 매일 코끼리를 돌볼 예정이다. 또 파사이의 치료가 마무리되는 대로 다른 암컷 코끼리들로부터 수유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eamin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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