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3일 103명 확진..사흘만에 다시 100명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남에서 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3명 발생했다.
경남도는 3일 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양산 40명, 창원 21명, 함안 17명, 김해 8명, 밀양 4명, 거제·통영 각 3명, 진주·산청 각 2명, 남해·창녕·의령 각 1명 등 10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3일 오후 5시 현재 경남의 누적 확진자는 1만 5391명으로 입원중 988명, 사망 53명 등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남=뉴스1) 한송학 기자 = 경남에서 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3명 발생했다.
경남도는 3일 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양산 40명, 창원 21명, 함안 17명, 김해 8명, 밀양 4명, 거제·통영 각 3명, 진주·산청 각 2명, 남해·창녕·의령 각 1명 등 10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확진자들은 Δ함안 소재 경로당모임 관련 10명(누적 39명) Δ양산 소재 학교 관련 2명(51명) Δ양산 소재 사업장 관련 1명(29명) Δ도내 확진자 접촉 45명 Δ조사중 39명 Δ타지역 확진자 접촉 4명 Δ수도권 관련 2명이다.
3일 오후 5시 현재 경남의 누적 확진자는 1만 5391명으로 입원중 988명, 사망 53명 등이다.
최근 같은 시간대 확진자 수는 11월 Δ26일 78명 Δ27일 85명 Δ28일 83명 Δ29일 50명 Δ30일 107명, 12월 Δ1일 79명 Δ2일 78명 등이다.
ha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여친 살해 수능만점 의대생은 ○○○…평판 X 같아" 신상 털렸다
- "배 속 가득 43㎏ 똥"…3개월 화장실 못 간 남성 응급실로
- "사장님이 더 맛있을 듯, 키스 갈기겠다"…성희롱 리뷰에 자영업자 '눈물'
- 성인 방송 출연한 미모의 女변호사 "월급의 4배 번다, 팔로워 수만 60만"
- "작곡 사기 유재환에게 성적 피해본 여성들도 있다…말을 못할 뿐"
- 송가인 "할 말 많지만, 최고의 복수는 성공"… 뜻밖 사진 올렸다
- 송지은♥박위, 10월9일 결혼 "드디어 날 잡아…우리 미래 기대돼"
- '무속인 된' 김주연 "과거 신병 앓았다…2년간 하혈하고 반신마비 돼"
- 임영웅, 어버이날 맞아 '영웅시대' 이름으로 2억원 쾌척
- "명퇴했는데 아내가 코인으로 26억 벌어놨다"…남편은 전업주부 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