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조동연 사의 수용..이재명 "모든 책임은 제가 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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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사생활 논란이 불거진 조동연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의 사의를 수용했습니다.
고용진 선대위 수석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조 위원장이 송영길 상임선대위원장에게 재차 선대위원장직 사퇴 의사를 밝혀왔다"며 "송 위원장은 만류했으나 조 위원장은 인격살인적 공격으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서라도 사퇴를 해야겠다는 입장이 확고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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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사생활 논란이 불거진 조동연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의 사의를 수용했습니다.
고용진 선대위 수석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조 위원장이 송영길 상임선대위원장에게 재차 선대위원장직 사퇴 의사를 밝혀왔다"며 "송 위원장은 만류했으나 조 위원장은 인격살인적 공격으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서라도 사퇴를 해야겠다는 입장이 확고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송 위원장은 안타깝지만 조 위원장의 뜻을 존중할수 밖에 없어 이재명 후보와 상의하여 사직을 수용하기로 했다"며 "송 위원장은 조 위원장과 아이들을 괴롭히는 비열한 행위가 중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말했습니다.
오전만 해도 송영길 대표가 기자회견에서 "주말 경 직접 만나 여러 가지 대화를 나눠보고 판단할 생각"이라며 결론을 유보했지만, 약 6시간 만에 사의를 수용한 겁니다.
이로써 지난달 30일 선대위 '1호 영입인재'로 공동상임위원장에 '파격 임명'된 조 위원장은 사흘 만에 자리에서 물러났습니다.
강청완 기자blu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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