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 50살 생일에도 초동안 비주얼.. ♥류필립과 고급 뷔페서 둘만의 '생파'

임혜영 2021. 12. 3. 17: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미나가 행복한 생일파티를 했다.

미나는 3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필연님들이 보내주신 생일선물. 감사합니다. 저번에 보내주신 핫한 뷔페도 드디어 다녀왔어요. 덕분에 둘이서 즐거운 지난 생파를 했어요. 항상 감사하고 사랑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나는 류필립과 고급스러운 뷔페 음식을 앞에 두고 생일파티를 하는 모습이다.

그런가 하면 미나는 촛불을 켠 케이크와 예쁜 꽃다발을 들고 생일파티 인증을 하기도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임혜영 기자] 가수 미나가 행복한 생일파티를 했다.

미나는 3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필연님들이 보내주신 생일선물. 감사합니다. 저번에 보내주신 핫한 뷔페도 드디어 다녀왔어요. 덕분에 둘이서 즐거운 지난 생파를 했어요. 항상 감사하고 사랑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나는 류필립과 고급스러운 뷔페 음식을 앞에 두고 생일파티를 하는 모습이다. 맛깔스러운 음식을 눈앞에 둔 미나는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다.

그런가 하면 미나는 촛불을 켠 케이크와 예쁜 꽃다발을 들고 생일파티 인증을 하기도 했다. 50살에도 청초한 미모를 뽐내는 미나의 최강 동안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미나는 지난 2018년 17살 연하의 류필립과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hylim@osen.co.kr

[사진] 미나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