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정 "15년 수입 남편 다 줬는데..1원도 안 남아"

입력 2021. 12. 3. 17:30 수정 2022. 3. 3. 18: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요리연구가 이혜정이 돈 관리에 관한 질문에 "1원도 남아있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이혜정은 오늘(3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KBS Joy 예능 프로그램 '국민영수증'에 출연해 시즌 1때와 사뭇 달라진 모습을 공개합니다.

이혜정은 시즌 1때 호되게 혼난 기억을 떠올리면서 "그때는 제가 시건방에 오염된 시기였다. 꾸중을 많이 듣지 않았나"라면서 "이제는 돈을 쓸 때 생각을 한다. 조금씩 인간이 되어가고 있다"고 말해 MC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민영수증' 출연해 달라진 모습 공개
"16kg 감량 후 허리 29인치"

요리연구가 이혜정이 돈 관리에 관한 질문에 "1원도 남아있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이혜정은 오늘(3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KBS Joy 예능 프로그램 '국민영수증'에 출연해 시즌 1때와 사뭇 달라진 모습을 공개합니다. 방송에서는 3MC 송은이, 김숙, 박영진이 이혜정의 영수증을 분석할 예정입니다.

이혜정은 시즌 1때 호되게 혼난 기억을 떠올리면서 "그때는 제가 시건방에 오염된 시기였다. 꾸중을 많이 듣지 않았나"라면서 "이제는 돈을 쓸 때 생각을 한다. 조금씩 인간이 되어가고 있다"고 말해 MC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또 돈 관리와 관련된 질문에는 "첫 수업료를 받고 남편한테 가져다줬더니 생전 안 하던 물도 떠주고 청소도 도와주더라"라며 "그 재미에 다 줬는데, 15년 후 만든 제 통장이 제 이름으로 바뀐 거 외에는 1원도 남아있지 않았다"고 밝혀 웃음을 유발했습니다.

또 그는 돈을 빌려주고 단 한 번도 돌려받은 적이 없는 회수율 0%라고 밝혀 탄식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최근 16kg 감량에 성공해 화제가 됐던 이혜정은 "허리가 시집갈 때도 31인치였는데 지금은 29인치"라고 밝히며 "난생 처음으로 영양실조가 왔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혜정은 지난 10월 11일 JTBC 예능 프로그램 '해방타운'에 출연해 16kg 감량 소식과 체중을 유지할 수 있던 아침 식사 메뉴 등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디지털뉴스부]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