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감염병 관리 국무총리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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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완주군이 질병관리청에서 주관한 '감염병관리 유공자 포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3일 완주군에 따르면 질병관리청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감염병 관련 업무를 평가하고, 우수기관(광역지자체 1곳·기초지자체 2곳)을 선정해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군은 Δ의료기관 신고기한 준수율 Δ의료관련 감염병 신고율 Δ만65세 어르신 폐렴구균 접종률 Δ만12세 HPV예방접종률 Δ국가발전기여도 Δ주민만족도 등 지표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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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뉴스1) 강교현 기자 = 전북 완주군이 질병관리청에서 주관한 '감염병관리 유공자 포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3일 완주군에 따르면 질병관리청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감염병 관련 업무를 평가하고, 우수기관(광역지자체 1곳·기초지자체 2곳)을 선정해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군은 Δ의료기관 신고기한 준수율 Δ의료관련 감염병 신고율 Δ만65세 어르신 폐렴구균 접종률 Δ만12세 HPV예방접종률 Δ국가발전기여도 Δ주민만족도 등 지표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감염병 질환으로부터 군민들의 건강보호, 감염병 사전예방에 집중해 안전한 일상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yohyun2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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