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타운' 이종혁 "팬클럽 정모서 본 아내, 내 여자 해야겠다 생각"

안하나 입력 2021. 12. 3. 16: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내가 나로 돌아가는 곳-해방타운'(이하 '해방타운')에서는 이종혁이 20대를 보냈던 추억의 대학로를 다시 방문한다.

이종혁은 무려 65년간 대학로를 지킨 추억의 다방에서 특별한 해방 데이를 시작했다.

그리고 이종혁과 절친한 선배이자 연기파 배우인 안내상과 우현이 등장해 더욱 시선을 끌었다.

또한 안내상은 "운과 비주얼이 다 한 배우다"며 뜻밖의 일침을 가해 이종혁을 당황하게 만들었다는 후문.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해방타운 이종혁 사진=JTBC

‘내가 나로 돌아가는 곳-해방타운’(이하 ‘해방타운’)에서는 이종혁이 20대를 보냈던 추억의 대학로를 다시 방문한다.

이종혁은 무려 65년간 대학로를 지킨 추억의 다방에서 특별한 해방 데이를 시작했다. 그리고 이종혁과 절친한 선배이자 연기파 배우인 안내상과 우현이 등장해 더욱 시선을 끌었다. 배우들의 등용문인 대학로에 모인 세 사람은 송강호, 황정민 등 유명 배우들의 젊은 시절 사진을 보며 추억을 소환했다.

연극 ‘라이어’를 통해 인연을 맺게 된 세 사람은 극단에서 활동하던 시절을 떠올리며 추억 토크를 시작했다. 특히 ‘라이어’의 제작자였던 우현이 이종혁을 뽑게 된 남다른 오디션 일화가 공개됐다.

또한 안내상은 “운과 비주얼이 다 한 배우다”며 뜻밖의 일침을 가해 이종혁을 당황하게 만들었다는 후문.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든 이종혁 오디션의 전말은 무엇일까.

이어 세 사람은 함께 공연했던 소극장에 방문했다. 이들은 20여 년 만에 즉석에서 연극 ‘라이어’의 한 장면을 재현했다. 무대에 오른 이종혁은 당시 연극 대사를 그대로 기억해 내 놀라움을 자아냈다. 늘 장난스럽던 이종혁이 순식간에 연기에 몰입하는 모습을 본 스튜디오 입주민들 역시 감탄을 금치 못했다.

자칭 ‘대학로 프린스’ 이종혁은 “2001년도에 조승우보다 먼저 팬클럽이 생겼었다“는 깜짝 고백을 전했다. 또한 당시 팬클럽 정모에서 아내를 처음 본 후 “‘내 여자 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아내와의 첫 만남을 털어놨다. 이어 팬 카페 회원들이 대거 탈덕한 일화까지 공개해 놀라움을 안겼다.

마지막으로 세 사람은 단골 치킨 집을 찾았다. 과거 자주 먹던 메뉴를 시키며 또 한번 추억에 젖어든 와중에, 이종혁은 최근 연극영화과 입시를 치른 큰 아들 탁수를 언급했다. 이에 우현은 “내 아들은 안내상이 가르쳤는데 다 떨어졌다”는 폭탄 발언으로 안내상을 크게 당황시켰다는 후문이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