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오늘(3일) 캐롤팝 장르 '버터' 리믹스 발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방탄소년단이 '버터(Butter)'의 리믹스 버전을 발표한다.
방탄소년단은 3일 글로벌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Weverse)를 통해 ' 버터'의 새로운 리믹스 발표 소식을 알렸다.
방탄소년단은 '버터'를 향한 팬들의 뜨거운 응원과 사랑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이번 '버터' 리믹스를 준비했다는 후문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방탄소년단은 3일 글로벌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Weverse)를 통해 ' 버터'의 새로운 리믹스 발표 소식을 알렸다.
이날 오후 5시 공개되는 '버터'의 새 리믹스는 캐롤팝 장르로, 포근한 정서가 돋보이는 곡이다. 원곡의 경쾌함에 설레는 분위기가 더해져 '버터'의 새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5월 21일 공개된 '버터'로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총 10번 1위를 차지했고, 최근 개최된 '2021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2021 American Music Awards)'에서는 '올해의 아티스트(Artist of the Year)' 트로피를 안았다. 또 '버터'로 미국 최고 권위의 대중음악 시상식인 '그래미 어워드(GRAMMY AWARDS)' 수상 후보에도 올랐다.
방탄소년단은 '버터'를 향한 팬들의 뜨거운 응원과 사랑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이번 '버터' 리믹스를 준비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달 27~28일과 12월 1~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2년 만의 오프라인 콘서트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LA(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LA)'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l빅히트뮤직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이병헌 협박女’ BJ 김시원, 6일 만에 별풍선 수익 ‘7억’
- ‘콜’ 전종서♥이충현 감독 열애…“진지한 만남 중”
- ‘미접종 확진’ 이지애 이어 남편 김정근도 코로나19 확진
- 최리, `붉은 단심` 주연 합류…첫 사극 도전
- "아미 있는 곳이 무대"...BTS, 2년 만 오프라인 공연에 `울컥`[종합]
- [포토] 범죄도시4, ‘범죄도시’ 시리즈 중 최단기간 천만 달성 - 매일경제
- '범죄도시4' 1000만 돌파 - 매일경제
- 이우환의 병풍, 6억원에 경매 나온다 - 매일경제
- 강기영, 형제상 당했다...“슬픔 속 빈소 지키는 중” - 스타투데이
- 배불리 먹는 세상을 향한 꿈…송강호 첫 드라마 `삼식이 삼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