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울산 도착한 이준석, 김기현과 비공개 만남 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3일 울산시당에서 김기현 원내대표와 비공식 만남을 갖고 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이 대표와 윤석열 대선 후보 간 갈등 봉합과 이견 조율을 위해 만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윤석열 후보도 이 대표를 만나기 위해 울산으로 내려오는 것으로 파악됐다.
윤석열 후보가 울산에 오면 이 대표, 김 원내대표와 3자 대면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울산=뉴시스]박수지 기자 =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3일 울산시당에서 김기현 원내대표와 비공식 만남을 갖고 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이 대표와 윤석열 대선 후보 간 갈등 봉합과 이견 조율을 위해 만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석열 후보와 친분이 있는 정갑윤 전 국회부의장도 울산시당을 방문해 이 대표와 인사를 나눴다.
앞서 이준석 대표는 이날 오후 1시께 제주도에서 김해행 비행기에 탑승, 부산을 거쳐 울산에 도착했다.
이날 윤석열 후보도 이 대표를 만나기 위해 울산으로 내려오는 것으로 파악됐다.
윤석열 후보가 울산에 오면 이 대표, 김 원내대표와 3자 대면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공감언론 뉴시스 parksj@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범수와 이혼' 이윤진, 발리서 과감 비키니…달라진 분위기
- "피로감 안겨 죄송"…선우은숙, 눈물 속 '동치미' 하차
- EXID 하니, '10세 연상' 정신의학과 전문의 양재웅과 결혼
- 김재중, 부모님께 '60억 단독주택' 선물…엘리베이터·사우나 갖춰
- "유서 쓰고 한강 갔다"…신화 이민우, 26억 갈취 당한 가스라이팅 전말
- 박수홍♥김다예 임신 초음파 결과…"조산 가능성 無"
- 수지, 박보검과 초밀착 '훈훈' 투샷…설렘 폭발
- 손예진, ♥현빈과 데이트 중?…깜찍한 양갈래 머리
- 신동엽, 송승헌 실체 폭로 "꼴 보기 싫다, 저질"
- '파산 선고' 홍록기, 오피스텔 이어 아파트도 경매…최고 19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