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나라', 구글플레이 베스트 오브 어워즈 2021 최우수상

서동민 기자 2021. 12. 3.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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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대표 권영식, 이승원)은 모바일 RPG '제2의 나라: Cross Worlds(개발사 넷마블네오)'가 '구글플레이 베스트 오브 어워즈 2021'에서 '올해를 빛낸 게임'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넷마블네오 이인규 PD는 "제2의 나라는 이용자의 선택에 따라 세계가 변화하는, 그 자체로 살아있는 세계를 만드는 데 많은 공을 들였다"며 "이용자들이 함께 해줬기에 '제2의 나라'가 만들어질 수 있었다. 이용자들에게 감사하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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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를 빛낸 게임' 최우수상, 넷마블 3년 연속 수상작 배출

넷마블(대표 권영식, 이승원)은 모바일 RPG '제2의 나라: Cross Worlds(개발사 넷마블네오)'가 '구글플레이 베스트 오브 어워즈 2021'에서 '올해를 빛낸 게임'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시상식은 3일 구글플레이가 넷마블 본사로 상패를 직접 전달하며 진행됐다. 축하 자리에는 넷마블네오 이인규 PD, 넷마블 조신화 사업그룹장, 박윤모 사업부장 등 '제2의 나라' 개발/사업부가 참석했다.

넷마블네오 이인규 PD는 "제2의 나라는 이용자의 선택에 따라 세계가 변화하는, 그 자체로 살아있는 세계를 만드는 데 많은 공을 들였다"며 "이용자들이 함께 해줬기에 '제2의 나라'가 만들어질 수 있었다. 이용자들에게 감사하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제2의 나라'는 이번 수상을 기념해 오는 7일까지 이용자 전원에게 이마젠 소환 쿠폰 30개, 쭉쭉 젤리 10개, 탄탄 젤리 10개, 통통 젤리 10개, 헤드헌팅 증서 30개 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구글플레이 베스트 오브 어워즈 2021'에서 '마블 퓨처 레볼루션'도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넷마블은 3년 연속 수상작을 배출했다. 2020년 'A3: 스틸얼라이브'가 '올해를 빛낸 경쟁 게임' 부문 우수 게임으로, 2019년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이 동일 부문 우수 게임 및 '올해를 빛낸 베스트 게임'으로 각각 선정됐다.

dmseo80@gamet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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