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대 '반짝반짝 유리공예공작소', 혁신창작 또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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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의 남서울대학교는 유리세라믹디자인학과의 '반짝반짝 유리공예 공작소'가 '2021 메이커 스페이스 사업'에 재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남서울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대면수업과 활동에 상당한 제약을 받지만 지속적인 사업 확장으로 메이커 자립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최근에는 보령시, 한국잡월드, 글라스파크 등과 업무협약을 통해 청년들의 취업과 창업 후 판로개척에도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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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뉴시스] 이종익 기자 = 충남 천안의 남서울대학교는 유리세라믹디자인학과의 '반짝반짝 유리공예 공작소'가 '2021 메이커 스페이스 사업'에 재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메이커 스페이스 지원'은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혁신적인 창작활동을 지원해 제조업의 창업 저변을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
남서울대는 대학의 특화된 유리공예 분야를 중심으로 2019년 전국에서 유일하게 '반짝반짝 유리공예 공작소'를 개소해 미취업 청년들과 경력 단절 여성들을 대상으로 디지털을 접목한 공예교육과 직무, 창업교육을 하고 있다.
남서울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대면수업과 활동에 상당한 제약을 받지만 지속적인 사업 확장으로 메이커 자립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최근에는 보령시, 한국잡월드, 글라스파크 등과 업무협약을 통해 청년들의 취업과 창업 후 판로개척에도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007new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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