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 17명 임원 승진 인사.. 철강 투자 컨트롤타워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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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001230)그룹은 인터지스(129260) 대표이사인 박동호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17명의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3일 밝혔다.
동국제강은 또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철강 투자 컨트롤 타워로 '설비기술실'을 신설, 설비기술실장으로 주장한 이사를 선임했다.
동국제강은 설비기술실을 중심으로 철강 설비 신·증설 등을 기획하고, 중장기 투자 전략을 수립해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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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001230)그룹은 인터지스(129260) 대표이사인 박동호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17명의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3일 밝혔다. 동국제강 냉연영업실장을 맡고 있는 박상훈 상무도 전무로 승진했다.
동국제강그룹은 “안정 속 변화를 추구했다”며 “코로나 상황에도 뛰어난 경영 성과를 기록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임원 승진 인사의 폭을 지난해(6명)보다 2배 이상 늘렸다”고 설명했다.
동국제강은 또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철강 투자 컨트롤 타워로 ‘설비기술실’을 신설, 설비기술실장으로 주장한 이사를 선임했다. 동국제강은 설비기술실을 중심으로 철강 설비 신·증설 등을 기획하고, 중장기 투자 전략을 수립해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동국제강 설비기술실은 최고운영책임자(COO) 직속으로 설비관리팀, 생산팀 등 각 공장과 협업하게 된다. 설비기술실에서 열연(철근, 형강, 후판), 냉연(냉연, 도금, 컬러) 신·증설과 친환경 공정 도입 등을 기획하면, 설비관리팀이 실행하고 생산팀에서 운용하는 방식이다. 동국제강 관계자는 “전사적 협업 체계를 강화해 철강 투자 추진력을 늘리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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