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서·이충현 감독, 열애 인정 "최근 연인 사이로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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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종서(28)와 영화감독 이충현(32)이 열애 중이다.
전종서 소속사 마이컴퍼니 관계자는 3일 <더팩트> 에 "전종서와 이충현 감독이 최근부터 좋은 감정을 갖고 만나기 시작했다"고 열애를 인정했다. 더팩트>
앞서 이날 OSEN은 영화로 만난 전종서와 이충현 감독이 연인으로서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1990년생인 이충현 감독은 2015년 단편영화 '몸값'으로 국내외 유수 영화제에서 여러 차례 수상했으며 첫 장편영화인 '콜'로 상업 영화에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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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박지윤 기자] 배우 전종서(28)와 영화감독 이충현(32)이 열애 중이다.
전종서 소속사 마이컴퍼니 관계자는 3일 <더팩트>에 "전종서와 이충현 감독이 최근부터 좋은 감정을 갖고 만나기 시작했다"고 열애를 인정했다.
앞서 이날 OSEN은 영화로 만난 전종서와 이충현 감독이 연인으로서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두 사람이 만난 계기는 지난 2020년 개봉한 영화 '콜'이며, 영화 촬영 및 넷플릭스 공개까지 마친 후 동료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
전종서는 1994년생으로 지난 2018년 영화 '버닝'으로 데뷔했다. 이후 '콜'에서 강렬한 연기로 존재감을 각인시켰으며 지난달 24일 개봉한 영화 '연애 빠진 로맨스'의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1990년생인 이충현 감독은 2015년 단편영화 '몸값'으로 국내외 유수 영화제에서 여러 차례 수상했으며 첫 장편영화인 '콜'로 상업 영화에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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