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콘테 감독님의 열정 사랑해요!..저는 가장 쉬운 과업 했을 뿐"

이형주 기자 2021. 12. 3.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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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29)이 안토니오 콘테(52) 감독의 열정에 감사하는 한편 겸손한 모습을 보여줬다.

같은 날 <아마존 프라임> 에 따르면 손흥민은 "경기 전 콘테 감독님의 기대는 공을 가지고 있든 없든 관계 없이 모두가 계속 움직임을 가져가는 것이었습니다. 콘테 감독님의 세부적인 지시는 도움이 되고 힘이 됩니다. 우리는 개선해야 할 부분이 많지만 (이를 할) 남은 시즌이 길다고 생각해요"라며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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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핫스퍼 윙포워드 손흥민. 사진|뉴시스/AP

[STN스포츠] 이형주 기자 = 손흥민(29)이 안토니오 콘테(52) 감독의 열정에 감사하는 한편 겸손한 모습을 보여줬다. 

토트넘 핫스퍼는 3일(한국시간) 영국 잉글랜드그레이터런던지역 그레이터런던의 헤링게이에 위치한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2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4라운드 브렌트포드 FC와의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토트넘은 리그 2연승에 성공했고 브렌트포드는 리그 2연승에 실패했다. 

같은 날 <아마존 프라임>에 따르면 손흥민은 "경기 전 콘테 감독님의 기대는 공을 가지고 있든 없든 관계 없이 모두가 계속 움직임을 가져가는 것이었습니다. 콘테 감독님의 세부적인 지시는 도움이 되고 힘이 됩니다. 우리는 개선해야 할 부분이 많지만 (이를 할) 남은 시즌이 길다고 생각해요"라며 운을 뗐다.

이어 "콘테 감독님은 매우 열정적이시며 저는 그 부분을 사랑합니다. 저는 경기장 안에서나 밖에서나 열정적으로 뛰고 싶은 사람인데, 피치 안에서조차도 열정적인 모습을 보이시는 감독님의 모습은 정말 도움이 됩니다"라고 말했다. 

손흥민은 "오늘 저희는 좋은 경기를 펼쳤습니다. 제 골 장면은 아름다웠지만 동료들이 만든 것이고 저는 그 득점 작업에서 가장 쉬운 과업을 했을 뿐이에요"라며 겸손한 말을 덧붙였다.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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