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 "용접하고 있다" 깜짝 근황..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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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동원이 근황을 전했다.
강동원은 3일 유튜브 라이프&스타일 채널 '모노튜브'에 출연했다.
강동원은 "서울 모처에 있는 작가님 공방에 와서 함께 일을 배우며 작업하고 있다. 더 큰 테이블이 필요해 오랜만에 작업을 하게 됐다"라며 "하다 보니 일이 점점 커졌다. 원래 여름 전에 끝내기로 했으나 여러 사정으로 밀려 아직까지 작업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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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배우 강동원이 근황을 전했다.
강동원은 3일 유튜브 라이프&스타일 채널 '모노튜브'에 출연했다.
이날 강동원은 "오랜만에 인사드린다. 지금 테이블 만들고 있고, 여긴 쇠를 만드는 공방인데 용접까지 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동원은 "서울 모처에 있는 작가님 공방에 와서 함께 일을 배우며 작업하고 있다. 더 큰 테이블이 필요해 오랜만에 작업을 하게 됐다"라며 "하다 보니 일이 점점 커졌다. 원래 여름 전에 끝내기로 했으나 여러 사정으로 밀려 아직까지 작업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동원은 끝으로 "요즘 '엑시던트'란 영화 촬영하고 있는데 많이 응원해달라"고 덧붙였다.
강동원은 2003년 MBC 드라마 '위풍당당 그녀'로 데뷔했다. 지난해 7월 개봉한 영화 '반도'에 출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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